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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밤



참으로 이상한 지난 밤 이었다.
갑자기 울컥해져서 모든 게 서러워지는 날이었다.
그런 날
모두들 흔히 말하는 그런 날, 이 어제였다.

짠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
순간 눈물이 나는 찡한 일들이 많다고 그녀가 그랬는데
정말 딱 그랬다.

이유 없이 라고 하기엔 뭔가 이유가 있는 거 같았고
눈물이 나왔고 코가 찡했다.
찡하다 못해 나중엔 코가 막혔다.
아 진짜 기가 막힐 노릇.

나 그동안 힘들었었나..?
싶을 정도로 토닥거림이 필요했다.

진짜 혼자임을 느꼈고,
이런 일이 또 생길거란 생각이 들었다.

진짜 이상한 지난 밤 이었다.





행운을 빌어요


펩톤

덥다!
앞으로 얼마나 더 덥다고 말을 해야할까?

바야흐로 펩톤!의 계절~
오빠들이 또 짠하고 나타나줬구나!

2012년, 행운을 빌어줘요!
2012년 하고 4개월이 지난 지금,
다시 한번 마음을!!꽉!



짠-하다!

이런 날씨는 나를 너무 힘들게 해.

기다렸던 연락을 받았고,
기다렸던 말을 들었고,
모든 게 거짓말 같이! 한번에 오고야 말았는데
뭐랄까,
언젠가 이 기분의 끝도 있을거란, 생각에 갑자기 먹먹했다.

사람의 마음이란 게 이렇다니까.
잘 되도 지랄
안 되면 더 지랄.


이제서야, 마지막 방송을 들었다.
아직도 이런 정서로 가득한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나 고마웠다.
같은 정서를 공유 한다는 거!
늘 설레인다.

고맙습니다.라는 말은 진짜 이럴 때 쓰는거라니까!
나도 그렇게 늙어 가고 싶어.





세븐!

시티
 
씨티베이커리 테라스에 앉으면 딱 보이는 세븐럭! 카지노
볼 때 마다 두근두근.
나에게도 행운이~  반짝반짝+_+

그때 그 시간이 1년 전 일이라니..
더 아득하게 느껴졌는데...
그때 테라스에서 깔깔거리며 놀았던 기억이 났는데
그게 고작 1년 전 일이었다.



여름이니까




 
리얼시리즈 중 리얼망고가 제일 비싸다.
빕스가서 가장 맛잇게 먹은 건 망고 (빕스는 4시전에 들어가자!)
망고스틴이 너무 생각나서 롯데마트 갔다가 샀는데 몇개는 썩어 있었다.
보기만 해도 시원한 주황색 슬러쉬
놀이동산에서 꼭 먹어야 할 것 구슬아이스크림,츄러스,슬러쉬
아이 씬나!_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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